[머리에 쏙! 생태계 퀴즈] 땅 위에 쌓인 눈, 이불이 돼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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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14 13:35

우리는 밤에 잘 때 추위를 피하고자 이불을 덮습니다. 식물도 추운 겨울을 나려면 찬 바람을 막아줄 이불이 필요한데요. 이 역할을 눈이 대신해준답니다. 듬성듬성한 구조로 이뤄진 눈 결정체 사이사이에는 공기가 들어차 있어요. 눈 속의 공기층은 열의 이동을 차단합니다. 눈 덮인 땅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온도가 내려가지 않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따뜻한 봄날 녹아내린 눈은 메마른 땅을 충분히 적셔줍니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눈 소식을 듣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날이 갈수록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는 탓이죠. 이렇게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정원사들도 때아닌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Q. 겨울철 땅 위를 덮어 땅속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봄에는 녹아내려 식물에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존재는 무엇일까요?

※1월 17일까지 정답을 이메일(quiz@chosun.com)로 보내주세요. 2명을 추첨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권을 보내드립니다. 어린이의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반드시 함께 적어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다음 회 차 퀴즈에 발표합니다.

☞지난 회 문제 정답: 춘화 현상

●당첨자:
박하늠(경북 안동부설초 4) 이우진(경북 옥곡초 2)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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