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입선] 우리 선생님, 책 의사

  • 이현중 강원 강릉 율곡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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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29 09:53

	[동시 입선] 우리 선생님, 책 의사
〈평〉 시를 읽으니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 모습이 떠오른다. 글쓴이는 낡고 해진 책을 치료하는 선생님이 인상 깊었나 보다. 그 책을 다시 읽는 것으로 선생님의 고마움에 답한다. 책이 낡았다는 건 그만큼 사랑받았다는 뜻이다. 책에 난 상처는 많은 사람의 손을 옮겨 다니며 얻은 영광스러운 훈장이다. 다음에는 책 속에 남아 있는 흔적을 소재로 시를 써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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