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면서도 버둥버둥… 마스크에 발톱 엉킨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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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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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답답할까. 발에 감긴 마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둥거리며 하늘을 나는 송골매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사진은 26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실렸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스티브 시플리는 "송골매가 발톱에 엉킨 마스크를 풀지 못하거나 (먹이로 알고) 먹을 경우 생명이 위험해질 것"이라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사용하고 나면 적절한 곳에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에식스주에서는 마스크에 발이 묶인 갈매기가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에 발견돼 구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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