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뜨이는 사회 상식]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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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31 06:00

지진은 땅이 지구 내부의 힘을 받아 흔들리고 갈라지는 현상이에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넓은 지역에 걸쳐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어요. 심할 경우 학교와 병원, 도로 등 많은 시설이 파손되거나 무너지기도 하죠.


	[눈이 뜨이는 사회 상식]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

그간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겼어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자주 찾아오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40회 이상 발생하던 지진은 횟수가 점차 증가해 2016년에는 무려 252회나 일어났죠.

2016년 9월엔 국내 지진 규모를 과학적으로 측정한 이래 가장 강력한 규모인 5.8의 지진이 경북 경주 지역에서 발생했어요. 지진 규모가 5만 돼도 건물 벽이 금이 가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규모였죠.

2017 년에도 경북 포항 지역에서 규모 5.4의 큰 지진이 발생해 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파란정원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전기현 글, 홍나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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