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우유·설탕만으로 '바나나맛' 우유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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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03 06:00

코로나19 사태로 외식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요리를 배우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기자도 요리를 배우려고 나섰지만 불을 사용해서 조리하는 음식이 많아 안전 문제로 포기했다. 그 대신 불 없이 완성할 수 있는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에 도전했다.

놀랍게도 내가 쓴 방법으로는 바나나맛 우유를 만들 때 바나나가 필요 없다! 달걀·우유·설탕만 있으면 충분하다.
	기자가 만든 바나나 없는 바나나맛 우유.
기자가 만든 바나나 없는 바나나맛 우유.
먼저,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고 우유에 노른자를 섞는다. 이때 편의점에서 흔히 파는 노란 바나나 우유 색깔이 나올 때까지 잘 저어야 한다. 다음으로 설탕을 많이 넣어 단맛을 내면 완성!(우유량에 따라 설탕량을 조절한다) 이제 맛있게 마시면 된다. 바나나는 안 들어갔지만 시중에 파는 바나나 우유와 맛이 똑같을 거다.
	이율 명예기자(서울 중평초 6)
이율 명예기자(서울 중평초 6)
바나나맛 우유를 만들면서 알게 된 사실이 많다. 무엇보다 우유에 들어가는 설탕량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음료수 많이 마시지 마라' 하시던 어른들 말씀이 기억났다. 독자들은 달콤한 바나나 우유가 아무리 좋아도 적당히 마시고, 다 마신 뒤에는 꼭 양치질을 해야 할 것이다.
◇ 미션! 주변에서 일어난 재밌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취재해 기사로 써서 보내주세요. 

학교 행사, 지역 행사, 전시회 등 어떤 소재라도 좋아요. 관련 사진을 첨부하면 지면에 반영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름·학교·학년·연락처도 반드시 적어주세요. 글이 좀 서툴러도 괜찮아요. 명예기자가 아닌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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