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어때?] 헬렌 켈러·찰리 채플린… 어떤 멘토 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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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15 06:00

거기! 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한다고 휴대전화만 만지고 있지? 이참에 책이나 한번 읽어 보는 건 어때? 오늘은 내가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추천해 줄게. 책의 제목은 '아홉 살 인생멘토'야. 최수복이라는 분이 글을 쓰셨고 조재석이라는 분이 그림을 그리셨어.


이제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 줄 테니 잘 들어 봐! 정주영의 자신감, 찰리 채플린의 웃음, 마더 테레사의 겸손, 링컨의 정직, 헬렌 켈러의 희망, 제인 구달의 존중, 미야자키 하야오의 상상력으로 구성돼 있어.


책은 이분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것을 본받아야 할지를 담고 있어. 이들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까지도.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반성할 수도, 칭찬할 수도 있게 돼. 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도 있지. 이 책은 저학년, 고학년 모두 즐겨 읽을 수 있어.

	김나경 명예기자(경기 의정부 송산초 5)
김나경 명예기자(경기 의정부 송산초 5)

나는 그중에 헬렌 켈러가 가장 좋아. 볼 수 없고, 들을 수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잖아? 헬렌 켈러는 이런 말도 했어.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몇 년도에 무엇을 했는지 간단하게 정리가 돼 있으니까 그걸 보고 뒤죽박죽된 머릿속을 정리해 봐. 이 책을 읽다 보면 완전 빠져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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