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로 몸집만 한 젤리를 번쩍… 힘이 장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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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0 06:00

[오! 마이 트레저] 내게 소중한 사슴벌레 헤라&샤이져입니다
	집게로 몸집만 한 젤리를 번쩍… 힘이 장사야!
안녕 독자들! 지금부터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보물 1호를 소개하려고 해. 나의 보물 1호는 사슴벌레인 '헤라'와 '샤이져'야.

암컷 이름이 '헤라', 수컷 이름이 '샤이져'야. 헤라와 샤이져는 얼마 전 나의 친구에게 분양받았어. 먹이는 곤충용 젤리를 먹어. 야생에서는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을 먹는데, 곤충용 젤리가 진액과 같은 역할을 하지.

듬직하고 뾰족한 뿔을 가진 샤이져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고, 힘이 장사야! 집게로 먹이인 젤리를 직접 들었다니까! 그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헤라는 약 한 마디 크기야.

내가 키우는 사슴벌레는 땅을 파고 땅속에 있다가 밤이 되면 나와. 헤라는 땅을 아주 잘 파. 삽같이 생긴 야무진 다리로 순식간에 파 버리지. 절지동물을 징그러워하거나 꺼리는 독자들! 키우기 편한 작은 친구인 사슴벌레를 기르며 곤충과 친해지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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