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는 나' 외모 평가로 상처받을 때, 이 말 기억해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 기사목록
  • 스크랩하기
  • 블로그담기

입력 : 2020.11.20 06:00

[이 책 어때?] 스플래시
	/그린북 제공
/그린북 제공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외모가 부끄러웠을 때가 있을 거야. '스플래시'라는 책의 주인공도 그래.

주인공 몰리는 수영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타고난 재능을 가졌어. 그런데 단짝 친구 클로이의 생일 파티에서 수영장에 갔는데, 클로이가 몰리한테 '살이 너무 쪘다'면서 외모를 평가했지. 몰리는 갑자기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고 생각을 하게 돼. 몰리는 많은 사건을 겪으며 점점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생겨.

나도 내 외모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적이 많아. 요즘도 가끔 그래. 하지만 잘 생각해봐. 너의 특별한 몸인데, 다른 사람이 평가한다고 해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 몰리도 클로이의 평가에 괴로워했지만 결국 클로이에게 이렇게 말해. "내 몸은 수영을 해서 팔다리가 튼튼한 거야. 조금도 살이 찌지 않았고,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사람은 모두 다른 체형이야. 못생긴 것이 아니라 다른 거야. 이 말을 기억하면 너도 저절로 외모에 자신감이 생길걸? 아직도 네 외모가 부끄럽다고? 그런 이 마법의 주문을 꼭 기억하고,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질 때 이 말을 해봐.

'누가 뭐래도 나는 나야.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고, 소중하고, 특별한 나.'
  • Copyright ⓒ 어린이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