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활동 잘하고 싶니? 우리처럼 해봐
입력 : 2021.03.05 06:00
매주 1회 소개되는 '명예기자' 지면(紙面)은 명예기자뿐 아니라 어린이조선일보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사로 써서 보낼 수도 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N행시'를 지어 투고할 수도 있으며, 실제 취재 현장에 참여해 나만의 의견도 낼 수 있다. 우수 명예기자들이 터득한 '찐' 노하우를 모았다.
 명예기자 활동 잘하고 싶니? 우리처럼 해봐
1 많이 써 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잘 쓰든 못 쓰든 우선 연필을 들고 뭐라도 써 보세요! 기사는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는답니다. 처음부터 글이 안 써진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일단 글을 어느 정도 작성한 다음 조금씩 다듬으면 돼요. 평소 독후감이나 일기를 쓰는 것도 글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돼요. 신문도 좋은 글쓰기 교재랍니다. 기사를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해 두는 것도 좋고, 어린이조선일보에 매일 한 편씩 나오는 NIE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추천해요.


2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주변을 둘러보세요

평소 즐기는 취미,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온 가족이 대청소를 했거나, 엄마를 도와 요리를 했던 경험도 좋아요.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면 멋지고 특별한 기사가 된답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명예기자’ 지면의 ‘오 마이 트레저’부터 도전해 보세요. 반려동물, 장난감 등 누구에게나 소중한 건 하나씩 있으니까요!


3 관심 없는 주제여도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세상 속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린이조선일보부터 꼭 챙겨보세요. 좋은 기사를 발견했다면 신문을 오려 스크랩해 두세요. 여러 가지 기사가 하나둘씩 모이면 나중엔 엄청난 지식 꾸러미가 된답니다. 어린이조선일보에 익숙해지면, 부모님이 보는 ‘조선일보’도 도전해보세요. 어렵지 않을 거예요.


4 취재를 할 땐 나만의 질문을 꼭 준비하세요

인터뷰를 할 땐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많이 던져보세요. 질문은 무조건 많이 하는 것보다 어떤 질문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답니다. 평소 내가 정말 궁금했던 점, 남들이 하지 않을 것 같은 참신한 질문을 꾸려서 준비해 보세요. 질문이 재밌어야 대답도 재밌거든요!


5 내가 보낸 기사와 신문에 실린 기사를 비교해 보세요

내가 쓴 글이 그대로 신문에 실리는 경우는 없어요. 어린이조선일보 기자들의 세심한 수정을 거쳐 문장 표현이 달라지고 문단 순서가 바뀌기도 하죠. 내가 보낸 글이 어떻게 수정돼 신문에 실렸는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다음에 기사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