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부정·불량 식품은 국번 없이 '1399'로 신고
어린이조선일보 입력 : 2021.06.10 03:00
 [건강 어린이 나야 나!] 부정·불량 식품은 국번 없이 '1399'로 신고
마트에서 산 빵과 과자에 곰팡이가 피었거나 벌레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당황하지 말고 제품에 있는 표시 사항을 잘 살펴보세요.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1399'라는 문구가 적혀 있을 거예요.

1399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불량 식품 신고센터의 대표 전화번호예요. 식품이 상했거나 벌레가 들어 있을 때,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식품을 먹은 후 배탈 증세가 있을 때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답니다.

신고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국번 없이 '1399'로 전화하는 거예요. 전문 상담원이 구매한 식품 이름, 그 식품을 만든 공장, 어떤 이상한 점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물어볼 거에요. 이 질문에 잘 대답하면 1399 신고센터에 접수가 완료되죠. 접수 내용은 조사 기관으로 신속하게 전달돼요. 조사 결과에 따라 불량 식품이 더는 판매되지 못하도록 폐기하기도 하고, 식품을 만든 업체에 잘못이 있는 경우 그 업체는 법에 따라 처벌받기도 한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어린이들이 직접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거예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safety korea.go.kr)에 접속한 다음 '통합민원상담→부정불량식품신고→소비자신고'로 들어가 제품 정보와 이상 있는 내용을 입력하면 돼요.

어린이 여러분, 이제 불량 식품을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아셨죠?
 [건강 어린이 나야 나!] 부정·불량 식품은 국번 없이 '1399'로 신고
Q| 불량 식품 신고전화 번호는 몇 번일까요? (☎             )

· 지난 회 문제 정답:  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지만, 다량 섭취하면 비만이 될 수 있다 ( ○ )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블루인더스의 ‘어린이용 마스크 1박스’(4명·50장씩)를 드립니다. 어린이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6월 1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