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2학기 초·중·고교 전면 등교… 매일 학교 간다
이슬기 기자 seulee@chosun.com 입력 : 2021.06.22 03:00
	올해 2학기부터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국 1000명 미만이면 전면 등교 수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남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올해 2학기부터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국 1000명 미만이면 전면 등교 수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남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오는 2학기에는 매일 학교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교육부는 '2학기 전면(全面)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발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개편안에 따라 등교 수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지 않는 거리 두기 1단계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모두 전면 등교한다. 신규 확진자가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2단계에서도 등교 수업이 원칙이다. 다만, 지역별로 감염 상황에 따라 초등학교 3~6학년은 전체 학생의 4분의 3, 중·고등학생은 3분의 2가 등교할 수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학생은 거리 두기 3단계(전국 1000명 이상)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하루 확진자가 2000명 이상 발생하는 4단계에서는 전체 학교에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한편, 최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발표한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동복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등원·등교 수업이 늘고 외부 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