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고] 미래에 전투기 조종사가 된다면 '친환경 로켓' 타고 우주여행하고파
서정우 명예기자(서울 송례초 1) 입력 : 2021.07.30 03:00

—7월 23일자 2면

요즘 TV와 신문에 우주여행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평소 우주여행에 관한 영화를 즐겨 봅니다. '퍼스트맨'이라는 영화에서도 전투기 조종사가 우주여행의 주인공이고, '미드웨이'라는 영화에서도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역할이 전투기 조종사입니다. 저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조종사가 되는 게 꿈이라 이 기사에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우주여행의 주인공이 되고 싶고, 나도 제프 베이조스 같은 어른들처럼 우주여행을 이끌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로켓 연료의 탄소 배출로 인한 오존층 파괴 문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친환경 로켓을 개발해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친환경 우주여행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고요.

제가 전투기 조종사의 꿈을 이룰 20년쯤 후에는 친환경 연료로만 움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우주여행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지구와 우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인간에게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