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위험 높은 여름철… 우유,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권정연 명예기자(대구 경진초 5) 입력 : 2021.07.30 03:00
 식중독 위험 높은 여름철… 우유,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날이 점점 더워지는 요즘, 우유 보관법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여름철에 맛있는 우유를 사수(死守)할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유를 집에 가져오면 바로 냉장고에 넣기: 우유는 냉장 보관이 원칙입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불청객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온도 관리가 중요하죠.

섭씨 4도 이하로 냉장 보관하기: 우유 속 박테리아균은 섭씨 4도부터 60도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고 합니다.

냉장고 아래쪽에 놔두기: 우유 및 유제품의 경우 선반 위쪽보다는 비교적 온도가 낮은 아래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대류 현상으로 차가운 공기는 밑으로 가라앉기 때문이죠.

냉장고 문가에 놔두지 않기: 냉장고에서 가장 온도 변화가 심한 곳이 문쪽 수납함입니다.

⑤ 유통기한 확인하고 마시기!: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상하진 않았을 수 있지만, 우유는 생식품이다 보니 변질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가급적 유통기한 이내로 먹어요!

지금까지 여름철 우유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유뿐만 아니라 모든 식재료 보관에 주의를 잘 기울여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합시다. 우리 모두 많은 식재료를 사수합시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