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2022년 부활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어린이조선일보 입력 : 2021.07.30 03:00
필(必)환경 시대*, 많은 사람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보호 활동을 실천하기 시작했어요. 그럼에도 매년 늘어나는 일회용품 사용량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2022년 부활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2022년에 아주 좋은 소식이 들려올 예정입니다!
바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돌아옵니다


*필환경 시대: 한자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소비자가 일회용 컵을 소비할 때 보증금을 내고,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판매자는 정부가 정한 보증금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판매할 수 있어요. 보증금 금액은 컵 제조 원가 등을 고려해 환경부령으로 정할 예정이라고 해요.
 [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2022년 부활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일회용 컵 보증금제, 왜 부활하게 됐나요?

2008년 일회용 컵 보증금제 폐지 이후 커피 소비량이 늘면서 일회용 컵 사용량이 급증했어요. 버려진 컵이 길거리 쓰레기로 방치되는 등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키면서 보증금 제도가 부활하게 됐죠.

일회용 컵 보증금제 도입 시 긍정적인 효과
길거리 투기가 감소한다.
일회용 컵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다.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유도한다.
 [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2022년 부활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두 번의 실패는 없다! 2022년 달라지는 점은?

① 보증금 반환 및 취소 수수료에 대한 업무를 전담하는 ‘자원순환보증금관리위원회’ 설치 방안 고려
―보증금에 대한 체계적 관리, 미반환 보증금의 운용 관리 가능

② 표준 용기처럼 일회용 컵 재질을 통일하는 방안
―재질을 통일하면 재활용이 수월해짐

③ 컵에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바코드 등을 부착하는 방안
―부정 수급을 방지하는 방안 고려

● 오늘부터 조금씩 제로웨이스트
비즈니스맵|장서영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