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대회 수상자 발표] 작품 1647편 접수… 大賞에 사윤서·이다연·한소윤
오누리 기자 nuri92@chosun.com 입력 : 2021.09.15 03:00
어린이조선일보와 서민금융진흥원, 신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대회'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에게 건전한 경제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가 시작된 7월 20일부터 지난 9월 7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1647명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개인 총 75명, 단체상 1개교, 지도교사상 2명, 5행시 특별상 20명이 선발됐다. 영예의 대상은 1~2학년·3~4학년·5~6학년 각 1명씩 선발됐다. 각각 사윤서(충남 아산 동덕초 5·산문 '엔젤 동물 병원으로 오세요'), 이다연(경기 남양주 화도초 3·산문 '돈보다 소중한 가족'), 한소윤(서울 신북초 1·산문 '농부')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최이혜(서울 신정초 2), 서예준(서울 대광초 1), 지사랑(경기 안양 부림초 5), 이은지(경기 고양 오마초 6), 이지호(경기 성남 이매초 3), 강반석(인천 경인교대부설초 4)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책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큰솔학원 정명순 선생님, 생각키움독서논술 교습소 이선희 선생님은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울 대광초등학교는 단체상을 받았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서민금융글짓기대회 홈페이지(edu.chosun.com/gongmo)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