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내 친구] 태풍 발생 시 외출 자제… 하천 등 침수 지역 피해야
어린이조선일보 입력 : 2021.09.23 03:00
 [안전은 내 친구] 태풍 발생 시 외출 자제… 하천 등 침수 지역 피해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 태풍이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어요. 지난해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준 마이삭과 하이선도 모두 9월에 발생한 가을 태풍이었지요.

그렇다면 태풍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안전할까요?
 [안전은 내 친구] 태풍 발생 시 외출 자제… 하천 등 침수 지역 피해야
태풍 예보가 나왔을 때

①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기상 상황(태풍 진로, 도달 시간)을 미리 파악해 어떻게 대피할지 준비한다.

②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 등 위험 지역이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③가족과 함께 집 안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는다.

④비상시 빠르게 대피하기 위해 응급처치용품, 구급약은 미리 배낭 등에 넣어 둔다. 정전에 대비해 랜턴, 건전지 등도 준비한다.

⑤약속된 일정은 취소하거나 조정해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에 정보를 알린다.

태풍 특보(주의보·경보)가 내렸을 때

①외출은 삼가고 TV·라디오 등으로 자주 기상정보를 확인하며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과 공유한다.

②건물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서 파손되지 않게 한다. 집 안에서는 가능하면 창문이나 유리문에서 멀리 떨어져 창문이 없는 방이나 집 안의 제일 안쪽으로 이동한다.

③가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가스를 차단한다. 감전 위험이 있는 집 안팎의 전기 시설은 만지지 않는다.

④공사장, 전신주, 지하 공간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는

① 가족과 지인에게 연락해 안전한지 확인한다. 연락이 되지 않고 실종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다.

② 대피 후 집으로 돌아온 경우에는 반드시 집 안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들어간다.

③ 침수된 도로나 다리는 파손됐을 수 있으므로 건너지 않는다. 하천 제방(둑)도 무너질 위험이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는다.

④ 고립된 지역에서는 무리하게 물을 건너지 말고 119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⑤ 물이 빠져나갈 때는 기름이나 동물 사체 등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도록 한다.
Q| 태풍이 발생했을 때는 계곡 근처로 대피해야 한다. ( ○, X )

·지난 회 문제 정답: 이물질로 기도(氣道)가 막힌 증상이 심각해지면 얼굴이 빨개진다. ( X )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안전은 내 친구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블루인더스의 ‘어린이용 마스크 1박스’(4명·50장씩)를 드립니다. 어린이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9월 27일까지.
- 제품협찬 : 블루인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