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실내외 기온차 심할 땐, 20분 쉬었다 체온 측정을
어린이조선일보 입력 : 2021.09.30 03:00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실내외 기온차 심할 땐, 20분 쉬었다 체온 측정을
발열(發熱)은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에요. 이 때문에 어린이도 매일 집·학교 등에서 체온계를 사용하는 일이 늘었지요. 그렇다면 체온계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실내외 기온차 심할 땐, 20분 쉬었다 체온 측정을
체온계는 어떤 것이 있나요?

체온을 재는 방법에 따라 ▲이마나 관자놀이 등의 피부 표면 온도를 재는 피부 적외선 체온계 ▲귀 안쪽의 온도를 재는 귀 적외선 체온계 ▲혀 밑, 겨드랑이, 항문 등에 접촉해 온도를 재는 전자 체온계가 있어요.


체온계는 이렇게 사용하세요

피부 적외선 체온계: 피부 표면의 온도를 재는 비(非)접촉식 체온계로, 피부에서 약 3~5㎝ 거리를 두고 측정해야 해요. 피부의 땀이나 물은 닦고 머리카락으로 가리지 않도록 주의해요.

귀 적외선 체온계: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귀 안쪽의 온도를 재는 비접촉식 체온계예요. 귀를 약간 잡아당겨 귓구멍을 일(一)자로 편 다음 체온계와 고막이 일직선으로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재야 해요.

전자 체온계: 열에 민감한 반도체의 온도 변화를 이용해 체온을 재는 접촉식 체온계예요. 입안을 잴 때는 혀 밑에 측정 부분을 넣은 채 입을 다물고 측정해요. 겨드랑이를 잴 때는 겨드랑이 땀을 닦은 후 겨드랑이의 움푹 파인 곳에 넣고 팔로 누르며 재면 돼요.

주의! 밖(실외)과 안(실내)의 기온차가 큰 경우 체온을 재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밖에서 온도를 쟀다면 실내에 들어와서 20~30분가량 안정을 취하고 다시 측정해 보세요. 2회 이상 반복하면 더욱 정확하게 체온을 잴 수 있어요.
Q| 체온을 잴 때 측정 부위에 직접 접촉하는 체온계는 무엇일까요? ( )
① 피부 적외선 체온계 ② 귀 적외선 체온계 ③ 전자 체온계

· 지난 회 문제 정답: ‘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 교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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