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내 친구] 화상 부위, 흐르는 물로 열 식히고 바로 병원으로
어린이조선일보 입력 : 2021.10.07 03:00
 [안전은 내 친구] 화상 부위, 흐르는 물로 열 식히고 바로 병원으로
'화상(火傷)'이란 열이나 화염(火焰), 화학물질 등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일을 말해요. 이렇게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가진 보호 장벽 기능이 사라져 감염이 쉽게 발생하고, 수포가 생기거나 체액이 몸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지요.
 [안전은 내 친구] 화상 부위, 흐르는 물로 열 식히고 바로 병원으로
화상의 종류와 원인

①열 화상: 화염, 불, 담뱃불, 집 안 화기(火器)나 뜨거운 물체에 접촉

열탕(熱湯) 화상: 증기, 뜨거운 액체

③전기 화상: 가정에서 사용하는 낮은 전압 전류, 건물 밖에 지나가는 높은 전압 전류 또는 번개

④방사선 화상: 자외선램프에 과하게 노출된 경우

⑤화학 화상: 산업용 화학물질, 가정용 화학물질

화상의 깊이

얕은 화상(1도 화상): 붉게 부어서 누르면 아픔.

부분층 화상(2도 화상): 붉고 살갗이 벗겨지거나 수포가 생김.

전층 화상(3도 화상): 하얗고 통증이 없음.

※부분층 화상 또는 전층 화상은 병원에 방문해 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함.

화상이 심할 때 응급처치법

―화상 부위가 땅에 닿거나 오염되지 않게 주의한다.

―화상이 발생하자마자 흐르는 찬물(15~25도)로 화상 부위를 식혀 준다.

―흐르는 물로 식히기 어려운 신체 부위거나 이동 중이라면 소독한 거즈를 찬물에 적셔 이용한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적어도 10분 이상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자 상태가 심각하다면 화상 부위를 식히려고 병원에 가는 것을 미뤄서는 안 된다.

―화상 표면을 직접 손으로 만지거나 붙어 있는 의복을 뜯어서 제거하지 않는다.
Q| 1도 화상은 하얗고 통증이 없다?  ( ○, X )

·지난 회 문제 정답: 태풍이 발생했을 때는 계곡 근처로 대피해야 한다. ( X )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안전은 내 친구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블루인더스의 ‘어린이용 마스크 1박스’(4명·50장씩)를 드립니다. 어린이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10월 11일까지.
- 제품협찬 : 블루인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