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OTT
신승민 기자 입력 : 2021.10.20 03:00

토종 플랫폼 글로벌 시장 공략… OTT '생존 경쟁'

 18일 티빙(TVING)은 독립 법인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 의지를 밝혔다. / 티빙(TVING) 로고
18일 티빙(TVING)은 독립 법인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 의지를 밝혔다. / 티빙(TVING) 로고
'Over The 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영화, TV 프로그램 등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래는 디지털 방송 수신 장비인 '셋톱박스(Set Top Box)'를 기반으로 한 TV 위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뜻했다. 최근 들어 PC·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의미가 바뀌었다. 대표적인 OTT 플랫폼으로는 미국의 구글·유튜브·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와 우리나라의 티빙·왓챠·웨이브·쿠팡플레이 등이 있다.

최근 국내 OTT 플랫폼들이 생존 전략을 찾고 있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 인기를 끌고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외국 OTT 회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 18일 티빙(TVING)은 독립법인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 의지를 밝혔다.

→ 어떤 OTT 플랫폼들이 교육·학습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