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내가 먹은 간식에도 식품 안전 인증 '해썹<HACCP>'이!
정리=이슬기 기자 seulee@chosun.com 입력 : 2021.11.25 03:00
 [건강 어린이 나야 나!] 내가 먹은 간식에도 식품 안전 인증 '해썹<HACCP>'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식품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중 '해썹(HACCP) 제도'는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차단해서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을 만들도록 하는 식품안전관리기준입니다. 여기서 위해(危害)요소는 대장균과 같은 생물학적 위해요소, 농약이나 항생제 같은 화학적 위해요소, 머리카락이나 나사 같은 물리적 위해요소를 말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제조 과정은 원재료 들여오기, 가공하기, 포장하기 등 세 단계로 나뉩니다. 해썹은 이 세 단계에 모두 적용돼요. 첫째, 원재료를 들여올 때 적절한 온도로 운송됐는지와 잔류 농약·중금속 등을 점검한 시험성적서를 확인합니다. 둘째, 원료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식중독균과 같은 위해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가열·살균 등 공정을 거쳐야 해요. 마지막으로는 금속검출기 등을 사용해 금속 이물, 머리카락, 비닐 등이 식품에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해요. 이와 같은 과정을 제대로 지킨 식품에만 HACCP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어요. 식약처는 HACCP 인증마크를 부착한 식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답니다.

원래 해썹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950년대 무중력상태에서 먹는 우주식을 병원균이나 독소가 없게 만들려고 개발한 거예요.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제도로 인정받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가 즐겨 먹는 빵, 과자, 초콜릿, 음료수 같은 식품에 해썹을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어요.
Q| 해썹 제도는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차단해서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을 만들도록 하는 식품안전관리기준이다. (○, X)

· 지난 회 문제 정답: 고(高)카페인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잠들기 어렵거나 성장이 느려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 )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블루인더스의 ‘어린이용 마스크 1박스’(4명·50장씩)를 드립니다. 어린이 이름·학교·학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11월 29일까지.
- 제품협찬 : 블루인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