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이유진 기자 csyoo@chosun.com 현기성 인턴기자 existing26@chosun.com 입력 : 2021.1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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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어디일까. 또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天井不知)로 오르는 서울은 몇 위일까.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경제 분석 회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 173개 중 생활비가 가장 비싼 곳은 지난해 5위였던 이스라엘 텔아비브〈사진〉로 나타났다. EIU는 ▲환율 상승 ▲식료품·교통비 같은 필수 생활비 지출 증가 등을 주원인으로 꼽았다. 프랑스 파리와 싱가포르가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스위스 취리히(4위)·홍콩(5위)·뉴욕(6위)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오사카 10위, 도쿄 13위, 시드니 14위, 런던 17위 등이었다. 서울은 열두 번째 도시로 조사됐다. 한편 EIU는 세계 주요 도시의 200여 상품·서비스 가격을 토대로 생활비 지수를 분석, 순위를 매기고 있다. 작년엔 파리·취리히·홍콩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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