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행복지수 4년 연속 '세계 1위'… 핀란드 비결은?
백승구 기자 eaglebsk@chosun.com 진현경 인턴기자 hkjin222@chosun.com 입력 : 2021.12.07 03:00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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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유엔(UN·국제연합)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 해법 네트워크(SDSN)'가 실시한 국가별 행복도 조사에서 핀란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행복지수 1위'로 꼽혔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日刊) 가디언 등 외신은 산나 마린(Sanna Marin·사진) 핀란드 국무총리가 전한 '행복 비결'을 보도했다. 그는 ▲새로운 육아 휴직 제도 ▲노숙자를 위한 주택 지원 제도 ▲유럽연합(EU)보다 15년 앞선 탄소 중립 국가 실현 선포 등을 들었다. 마린 총리는 "아빠의 육아 휴직을 54일에서 최소 97일로 연장해 부모와 어린 자녀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모든 국민에게 제공하는 '복지 평등'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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