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젤리 간식 인기… 삼겹살·참치회 모양 ‘다양’
진현경 기자 hkjin222@chosun.com 입력 : 2022.05.20 00:01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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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달콤함을 선사하는 '젤리'가 '국민 디저트'로 부상(浮上)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내 젤리 시장 규모가 2014년 680억 원에서 지난해 30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리온 마이구미 시리즈'〈사진〉의 지난달 매출은 작년 동월(同月) 대비 80% 늘었다. 다른 제과 업계인 롯데제과와 해태제과도 각각 '죠스바 아이스 톡톡' '후렌치파이 젤리' 등 젤리 신제품을 출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의점도 해당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계산대 앞에 젤리 제품을 배치했다. GS25의 삼겹살 젤리, CU의 도시락 젤리, 세븐일레븐의 참치회 젤리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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