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대학 대신 빵집 차려 ‘대박’… 美 소년 일냈다
신자영 기자 jyshin1111@chosun.com 입력 : 2022.05.20 00:01
	/everythingjustbake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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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흐트러진 머리카락의 19세 미국인 청소년이 화제다. 17일(현지 시각) 현지 경제 매체 CNBC는 연(年) 매출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를 돌파한 제빵사 겸 창업가 저스틴 엘런(Justin Ellen·사진)을 소개했다. 2년 전, 엘런은 부업(副業)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팔았다. 아버지는 "제빵업이 힘들고 수익도 크게 내지 못할 것"이라며 대학 진학을 권했다. 하지만 엘런은 '대학 진학' 대신 자신만의 가게를 열었다. 그는 사업 초기부터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했다. 빵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며 사람들과 소통해 나갔다. 그의 게시물은 소문을 탔고, 주문도 급증했다.'10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은 엘런은 "수많은 실패는 성공을 향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 성공을 기원하는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