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등극
신자영 기자 jyshin1111@chosun.com 입력 : 2022.05.24 00:01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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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꿈이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사진)의 꿈이 이뤄졌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에 오른 것. 유럽 5대(大) 리그(EPL·라리가·분데스리가·리그1·세리에A)를 통틀어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도 손흥민이 처음이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오전 12시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대0으로 대승(大勝)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공격수로 출격해 후반 70분과 75분에 '멀티골(22·23호)'을 터뜨렸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35경기 23골을 기록, 리그 공동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경기 후 최다 득점 선수에게 수여되는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트(Golden boot)'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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