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더운 날씨, 꼼꼼한 손 씻기로 식중독 막아요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5.26 00:01

식품의약품안전처·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진행


낮 기온이 점점 높아지면 식중독을 조심해야 합니다.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알아봅시다.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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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요! 식중독인가요?

친구들과 같이 음식을 먹은 뒤 여러 친구가 배가 아프거나, 구토 및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을 의심해야 해요. 식중독은 나쁜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서 발생하는데,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은 우리 몸이 나쁜 세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식중독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님 혹은 담임선생님, 보건 선생님께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음을 알려주세요. 증상이 심하다면 빨리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나 설사로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주세요. 식중독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죽 혹은 미음(米飮)을 먹으며 배를 안정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배가 아프기 2~3일 전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기억해두면 나중에 식중독 원인을 찾는 조사에 도움이 될 거예요.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올바른 '손 씻기'예요. 음식 먹기 전, 화장실 다녀온 후, 집에 돌아온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간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손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식중독균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또 날씨가 더운 날에는 익힌 음식과 끓인 물을 먹는 것도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Q|학교에서 식중독 증상이 있는 친구를 발견하면 누구에게 빨리 알려야 할까요?
① 보건 선생님 ② 음악 선생님 ③ 미술 선생님 ④ 옆반 선생님

·지난 회 문제 정답: 메틸페니데이트는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일까요? (③ ADHD를 치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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