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수입 아이스크림, 어떤 검사를 거칠까요?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6.23 00:01

식품의약품안전처·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진행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최고의 간식이 돼주는 아이스크림. 요즘에는 수입한 아이스크림이 많은데요. 수입 아이스크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동네 마트까지 왔을까요?
	아이스크림 안에 있는 균을 검사하고 있는 연구원. /식약처
아이스크림 안에 있는 균을 검사하고 있는 연구원. /식약처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등록된 해외 아이스크림만 수입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수입할 땐 아이스크림의 '신분증'이라 할 수 있는 '수출 위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수출 위생증명서에는 아이스크림의 이름, 만든 공장의 이름과 주소, 살균 온도와 시간 등이 적혀 있답니다.

수출 위생증명서를 갖춰 아이스크림이 수입 신고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아이스크림의 경우 정밀 검사를 받아요. ▲수입 아이스크림이 우리나라 규격에 적합한지 ▲실험실에서 아이스크림 안에 있는 여러 균을 검사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은 없는지 ▲운송과 보관 중에 냉동 상태를 잘 유지하는지 ▲한글 표시가 바르게 돼 있는지 확인한답니다. 이 검사들을 통과한 수입 아이스크림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면 외국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통과한 사람만 공항을 나올 수 있는 것과 비슷하죠?

최초 정밀 검사를 통과한 아이스크림은 ▲신고 서류 등을 검토하는 서류검사 ▲제품의 외관 등에 대한 현장 검사 ▲무작위 표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제품이 수입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한답니다.
Q|우리나라에 처음 수입되는 아이스크림은 우리나라 규격에 적합한지 정밀 검사를 받는다. ( ○, X )

·지난 회 문제 정답: 다음 중 약을 먹을 때 함께 복용해야 하는 것은? (③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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