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7.07 00:01

식품의약품안전처·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진행


더운 여름철에는 왜 식중독 사고가 많이 생길까?

나쁜 세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고 난 뒤에 식중독에 걸려 배가 아프고 토하거나 설사를 할 수 있지요. 식중독균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가 무더운 여름철 기온인 35~40도이기 때문인데요. 여름철에 음식물을 밖에 두게 되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하고, 그 음식을 먹게 되면 식중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클릭아트
/아이클릭아트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더운 여름철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냉장고부터 열어 시원한 마실 거리를 찾게 돼요. 하지만 덥다고 해서 냉장고 문을 너무 자주 열면 곤란해요. 오늘은 여름철 냉장고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냉장고 넣기: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 밖에서 2시간 이상 내버려두면 나쁜 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이 남았다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이때, 냉장 제품은 냉장(5도 이하)으로, 냉동 제품은 냉동(-18도 이하)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고에서 서로 닿지 않게: 여름철에 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외부의 더운 공기로 인해 냉장고 속 '보관 온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적정 온도가 지켜지지 않아 음식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채소·과일은 고기·생선과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게 좋아요. 계란 역시 다른 음식 재료와 닿지 않게 따로 보관해 주세요. 계란 껍데기를 만졌다면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주세요.
Q|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냉동 온도는 몇 도가 가장 적합할까요?
① 냉장 5도 이하, 냉동 -18도 이하
② 냉장 10도 이하, 냉동 -1도 이하
③ 냉장 15도, 냉동 -10도
④ 냉장 15도, 냉동 -5도

·지난 회 문제 정답: 우리나라에 처음 수입되는 아이스크림은 우리나라 규격에 적합한지 정밀검사를 받는다. (① 맞다)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블루인더스의 ‘마스크 1박스’를 드립니다(총 2명·50장씩). 이름·학년·학교·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 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7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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