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 暴雨<폭우> 지나간 자리 ‘감염병’ 유행 찾아온다
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8.12 00:01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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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어요. 침수(浸水) 피해 역시 커지고 있는데요. 태풍·장마·폭우로 위생 환경이 나빠지면 바이러스나 모기, 파리, 쥐로 인한 '풍수해(風水害)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어요. 하수도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이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노로바이러스 감염 등의 질병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도 조심해야 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생수 또는 끓인 물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하기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의 수칙을 잊지 말고 지켜주세요. 열이 나거나 설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집단 발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보건소에 신고해야 해요.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냅시다.

→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정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