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 “테슬라 자율주행, 어린이 步行者<보행자> 감지 못해”
진현경 기자 hkjin222@chosun.com 입력 : 2022.08.12 00:01
	테슬라 일부 모델이 자율주행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테슬라
테슬라 일부 모델이 자율주행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 테슬라(Tesla)의 자율주행 기능이 '어린이 보행자'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최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추구하는 미국 민간단체 '돈 프로젝트(The Dawn Project)'에 따르면,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최신판으로 업그레이드한 테슬라 차량이 평균 시속 40㎞로 달리며 어린이 마네킹과 충돌했습니다. 몇 차례 시험에서 해당 차량은 마네킹과 부딪히기 직전까지도 방향을 바꾸거나 속도를 줄이지 않았죠. 테스트에 참여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일각에선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자율주행을 금지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답니다.

→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