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 집중 호우에 코로나 확산까지… 開學<개학> 괜찮나
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8.17 00:01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가 지난 16일부터 개학(開學)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주 안에 전국 학교의 80%가 2학기 수업을 진행해요. 하지만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와 코로나 재(再)확산 우려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맘 편히 개학을 맞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특히 경기·인천 지역 등에 위치한 교육 시설이 빗물에 잠기는 등 피해<사진>를 봤는데요. 이에 교육부는 이 기관들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최대한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2학기 등교는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철저한 학교 방역을 바탕으로 최대한 대면(對面) 수업을 이어가겠다"고 했어요. 학급·학년 단위의 소규모 체험 활동, 숙박형 프로그램도 계획대로 실시된다고 해요.

→ 방역 수칙을 다시 확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