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 수영, 살 빠지고 기분 전환 되고 一石二鳥<일석이조>
진현경 기자 hkjin222@chosun.com 입력 : 2022.08.17 00:01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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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수영'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요. 물줄기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온몸이 개운해지는데요. 전문가에 따르면, 수영은 전신(全身)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有酸素運動)이랍니다. 몸속 지방을 산화(酸化)시켜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요. 물에서 30분간 움직이는 것은 밖에서 45분가량 열심히 운동하는 것과 같아요. 한 시간 동안 수영하면 400칼로리 이상의 열량을 소모하는데요. 이는 단순히 '걷는 것'의 두 배가 넘는 수치랍니다. 뼈와 관절에도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시각적인 효과도 크답니다. 시원한 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선 기분 좋을 때 나오는 '도파민'과 '엔도르핀' 호르몬이 분비돼요. 이젠 계절과 상관 없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자세로 수영해봅시다.

→ 바다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