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이야기] 가족이 된 반려동물… 펫푸드 시장 더 커진다
현기성 기자 existing26@chosun.com 입력 : 2022.08.17 00:01

작년 국내 시장 1조3329억 원 규모, 식품 기업들 진출 속속

	/동원F&B 뉴트리플랜
/동원F&B 뉴트리플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요. 지난해 기준, 약 1500만 명으로 추정돼요. 관련 시장도 성장하고 있답니다.

견주(犬主)나 묘주(猫主)는 가족과 다름없는 동물에게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을 거예요. 이에 식품 업계가 펫푸드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요. 최근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는 2016년 8537억 원에서 지난해 1조3329억 원 규모로 커졌습니다.

동원F&B는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사진〉으로 2014년 펫푸드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지난해 기존 사료에 더해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반려묘 간식 '뉴트리스틱' 3종을 출시했습니다.

풀무원건강생활도 기능성 간식 등에 이어 반려동물 특별식(特別食) '아미오 자연담은 영양식' 6종을 최근 내놨죠.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챙기는 프리미엄 제품도 내놓은 것이랍니다. 식구(食口),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뜻하는데요. 여기에 반려동물도 포함해야겠어요.

→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조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