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어린이는 ‘식욕 억제제’ 복용 안 돼요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8.18 00:01

식품의약품안전처·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진행


'비만'은 단순히 몸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안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인 상태를 비만이라고 부르는데요.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입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비만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BMI가 30㎏/㎡ 이상인 사람을 비만으로 판단합니다.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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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기 위해 식욕 억제제를 복용한다는 사례를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열심히 다이어트하는 엄마들이 이 약을 먹기도 하죠. 식욕 억제제는 우리 뇌가 배고픔을 덜 느끼도록 작용하거나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약입니다.

식욕 억제제는 어른만 복용할 수 있어요.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안전한지(안전성), 효과가 있는지(효과성) 등이 확인되지 않았답니다. 성인이라 해도 BMI가 30㎏/㎡ 이상인 비만 환자에게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식욕 억제제를 잘못 먹으면 ▲두통 ▲불안감 ▲불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바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Q|식욕 억제제를 복용할 수 있는 사람은?
① BMI 35㎏/㎡의 성인  ② BMI 35㎏/㎡의 어린이  ③ BMI 25㎏/㎡의 어린이

·지난 회 문제 정답: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대장균은 무엇인가요? (② 병원성 대장균)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블루인더스의 ‘마스크 1박스’를 드립니다(총 2명·50장씩). 이름·학년·학교·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 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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