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건강 돕는 기능성 원료 함유해야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09.01 00:01

식품의약품안전처·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진행


'건강기능식품'을 본 적 있을 거예요. 학생들이 많이 먹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 등이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랍니다. 그렇다면 일반식품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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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반식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대부분의 식품을 말해요.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으로 채우기 부족한 비타민, 칼슘 같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요. 건강에 도움 되는 기능성 원료도 들어 있죠.

해당 식품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하는 약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약은 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게 목적이죠.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식품'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먹으면 안 돼요. 건강기능식품에는 먹는 방법, 먹는 양, 먹을 때 주의사항 등이 표시돼 있죠. 정해진 양보다 많이 먹으면 개인에 따라서 설사나 메스꺼움, 알레르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혹시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설사를 하거나 알레르기가 발생하면 약사나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몸속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좋은 효과를 가진 식품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해주는 작업을 한답니다. 해당 식품에는 관련 마크와 함께 기능성 내용이 표시돼 있어 건강기능식품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자, 이제 우리 집에 어떤 건강기능식품이 있는지 찾아봅시다!
Q|건강기능식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마크가 있다. (○, X)

·지난 회 문제 정답: 식욕 억제제를 복용할 수 있는 사람은? (① BMI 35㎏/㎡의 성인)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어린이 안전 캠페인’에 있는 ‘건강 어린이 나야 나!’ 코너에 해당 정답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블루인더스의 ‘마스크 1박스’를 드립니다(총 2명·50장씩). 이름·학년·학교·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적어 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9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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