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조선일보 문예상 2022년 9월 특선에 김승환(대구 침산초 6·산문), 이학준(경기 양주 옥정초 1·동시) 학생이 뽑혔다. 이 밖에 산문·동시 부문의 가작과 입선 수상자를 2명씩 선정했다. 상장·부상은 각 수상자의 학교로 전달한다.

어린이조선일보는 매달 어린이들이 보낸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시상한다. 응모작의 주제와 분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 사람이 여러 편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어린이가 직접 창작하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2022년 10월 문예상 접수 마감일은 9월 18일이다.

●작품 보낼 곳
▲우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1길 30, 조선일보사 업무동 1층 어린이조선일보 문예상 담당자 앞(우편번호 04519)
▲이메일: contest@chosun.com

●문의: (02)724-7873

※학교·학년·연락처·주소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여러분도 문예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주저 말고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