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나야 나!] 자동화 기술 더한 스마트 해썹… 더 깐깐해져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2.10.26 20:18 / 수정 : 2022.11.28 15:47

식품의약품안전처·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진행


오늘날 로봇과 축구를 하고 드론이 배달 음식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덕분에 우리가 먹는 음식도 더 똑똑하게 관리되고 있답니다.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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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HACCP)을 통해 말이죠.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 적용되는 해썹은 우리 몸에 해를 줄 수 있는 요인들을 미리 차단해줍니다.

만약 공장에서 만든 초콜릿에 우리 몸에 해로운 세균이 들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려서 많이 아플 거예요. 식품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이런 나쁜 세균과 같은 여러 가지 위해 요소를 분석해서 제어할 수 있는 단계가 있어요. 이런 단계를 해썹에서는 '중요관리점'이라고 한답니다. 각 단계에 맞게 꼼꼼하게 관리하는 거예요.

가끔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문제가 발생했는데 미리 알아채지 못할 수 있잖아요. 이를 대비해 스마트 해썹이 만들어졌죠. 스마트 해썹은 자동화 기술과 사물인터넷, 디지털화 등을 통해 해썹을 보다 더 철저하고 든든하게 운영하게 해준답니다.

해썹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해요. 이전에 사람이 손으로 직접 기록하던 것들을 똑똑한 기계가 대신해주니 훨씬 편리하고 정확해졌어요. 게다가 문제가 생기면 기계가 스스로 알림 메시지를 보내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도 예방할 수 있죠. '스마트' 해썹이라는 이름답게 똑똑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우리가 먹는 식품을 관리해주는 해썹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준 스마트 해썹을 살펴봤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해썹 마크가 새롭게 보이는 것 같죠?
Q|스마트 해썹이란 해썹에 사물인터넷 기술과 빅데이터가 더해진 것이다. ( ○, X )

·지난 회 문제 정답: 치즈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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