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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내기
 
1. 놀이 개요
예전에는 나무나 전봇대를 이용해 매달리고 뜯어내는 놀이였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자연물의 제한으로 주로 철봉대 등을
이용해 놀이를 하는 예가 많다. 힘을 이용하는 놀이이면서 신체의 접촉이 많아 아동의 참여가 다소 부족할 듯하나
실제에서는 겨루기 놀이들 중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는 놀이의 하나로 꼽힌다.
2. 놀이 방법
① 잡을 기둥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사방이 넓게 열려있는 장소 두 곳을 정한 후 아이 들을 두 편으로 나눈다.
② 한 편은 다시 수비와 공격으로 나눈다.
③ 수비는 기둥에 한 줄로 길게 매달리고, 공격은 상대편을 향해 선다. ④ 시작 신호가 내려지면 공격 편은 상대
수비편의 몸을 잡아당겨 기둥에서 수비 편을 떼어낸다.
⑤ 먼저 수비 편을 기둥에서 모두 떼어내는 편이 이긴다.
3. 놀이의 지도 및 유의점
① 이 놀이는 매우 재미있는 놀이이다. 그러나 다소 위험성이 있으므로 다음의 사항은 반드시 주의를 주어야 한다.
② 기둥을 주변으로 사방은 4∼5m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넓은 곳이 좋다.)
③ 공격하는 어린이들은 수비편의 옷을 절대로 잡아 당겨서는 안되며 허리, 팔 등 몸 을 잡아 당겨야한다. 몸 중에서도
다리는 잡아당겨서는 안 된다.
④ 신체 접촉이 많은 놀이이므로 귀걸이, 반지, 허리띠, 시계 등, 몸에 상처를 낼 수 있 는 장신구 등은 미리
제거해야 한다.
⑤ 기둥의 둘레는 될 수 있으면 넓은 것이 좋다. 넓을수록 수비의 저항이 약해 아동이 지나치게 매달려 다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⑥ 기둥이 하나만 있을 때에는 두 편이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편이 되어서 시간으로 놀이를 하는 방법도 있다.
⑦ 사전에 충분히 관절 등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해두면 더욱 좋다.

▣아해미래교육연구소(www.edu4i.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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