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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이런 경우를 상상해 보자. 방금 과제나 프로젝트를 끝냈다. 그런데 갑자기 시스템이

불안정해져서 윈도가 전혀 응답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아직 데이터를 저장하지도 못했다

. 음... 이런 상태에서 괜시리 키보드를 두들기거나 마우스를 벅벅 긁어대면

죽음의 블루 스크린이나 "치명적 에러"만 만나게 될 것이다. 시스템은 완전히 다운되고

데이터는 공중으로 날아가 버린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Ctrl + Alt + Del 키가 작동한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 "응답 없음"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해 보라.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작업 종료" 버튼을 눌러 없애 버려라.

그렇지 않다면 Explorer를 선택한 후 "작업 종료" 버튼을 누르고 한 20초 정도 기다린다.

기분 나쁜 회색의 대화창이 나타나면 "작업 종료" 버튼을 누른다. 윈도는 한번 화면을

리프레시할 것이다. 운이 좋으면 하고 있던 작업을 저장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것은 윈도98의 작업들이 윈도 NT처럼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데 이유가 있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이 문제는 윈도98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 뜨린다. 만약

매우 중요한 작업을 해야 한다면 필요없이 윈도우를 열어 놓지 말기를 권유한다. 또한 시스템이

그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정도로 안정적인지 체크해야 하다는 것이다. 모든 에러를

윈도98에게 떠 넘기는 것은 무책임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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