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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 - 1519)

Leonardo davinci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Leonardo 다빈치는 1452년 4월 15일에 태어났다. 그에게는 그에게 중요한 과학적인 발견들을해게 했던 날카로운 눈과 빠른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그는 그의 생각들을 결코 출판하지 않았다. 그는 동물들을 좋아하고, 전쟁을 경멸했던 친절한 채식 주의자이었다.

그는 선진이고 치명적인 무기들을 발명하기 위해 군 엔지니어로서 움직였다.

그는 이탈리아의 르네상스의 가장 위대한 화가들 중의 1명이었다 그래도 그는 소수의 완료되었던 그림들만을 남겼다.

이탈리아의 빈치에서 시골처녀의 사생아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를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천재중의 한 사람으로 꼽을 수 있다. 다 빈치의 노트에는 비행기 헬리콥터 탱크 권총 낙하산 잠수복 방적기 제분기 등을 스케치한 그림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다 빈치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기 때문에 사실 그의 아이디어 중에서 현실화된 것은 거의 없었다. 그는 발명가로서보다는 오히려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화가로서 더 유명하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는 달리 토머스 앨버 에디슨(1847∼1931)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이끌어냈다.

예술가로서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 Leonardo 다빈치는 1452-1519의 사이에서 살았던 이탈리아의 예술가와 과학자이었다.

레오나르도는 소묘를 통해 자신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했으며, 이것이 결국 과학적 방법으로 발전해 나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같은 명화를 그린 단순히 위대한 화가로 불리우진 않는다. 결국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를 살며 시대의 대표작을 배출해 낸 위대한 르네상스인이었으며, 동시에 규정불가의 위대한 인물 이었다고 본다.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과학자로서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 빈치는 예술가일 뿐 아니라 위대한 과학자, 발명가였습니다. 위대한 상상력으로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 비행선, 대포, 전차 등 현대인이 사용하는 각종 장비들을 그는 벌써 생각해내고 자세하게 스케치 해두었습니다. 또한 당시 종교적 이유로 사체에 손을 대는 것은 금기시되었는데도 그의 인체해부도는 사실적이고 아주 정교합니다. 사람의 몸에 혈액이 흐른다는 사실을 맨 처음 발견한 유럽인입니다.


<관악기의 키보드>	<글라이더 시주기>	<물 올리는 기계>

<비행기 그림>	<석궁>	<착륙기어>

<탱크>	<헬리콥터>	<대포기계>

그의 연구결과는 오랫동안 묻혀있다가 19세기 말에 들어서 주목받으면서 다시 그의 과학적인 천재성으로서 조명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기록이 23권의 책으로 남아있습니다. 그의 방대한 수기는 평생에 걸친 여러 과학(물리학, 역학, 광학, 천문학, 지리학, 해부학, 기계공학, 토목공학, 식물학, 지질학 등)의 연구 및 예술론과 인생론이 비롯된 것입니다. 다 빈치가 죽은 후에 그의 방대한 수기는 애제자인 Francesco Melzi의 소장이 되었고, 후에는 점차로 흩어져 지금은 밀라노의 암브로지아나 도선관, 투리브루치오 백작가, 파리의 앙스티튜드 드 프랑스, 영국의 윈저궁, 대영 박물관,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미술관에 산재되어 있으며, 남아 있는 것만도 4쳔 페이지가 넘습니다. 현재는 서구 각지에 분산 소장되어있습니다. 과학론은 그의 실증적 경험주의와 냉철한 관찰적 사고법의 결정체로, 과학사에 있어서 그 선구적 의의가 큽니다. 전 분야에 걸친 그의 지칠줄 모르는 탐색과 광범위한 업적은 당대의 특징인 '全人(L'uomo universale)의 최고 전형이라 할만 합니다.

해부에의 큰 공헌

높은 르네상스의 시간동안에, 해부학자가 주로 신체의 내부의 시스템들에 관여하는 동안 예술가는 주되게 인간의 형태에 대한 외부의 상세한 설명들에 흥미가 있었다. 연구의 이 2개의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분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일체가 되어 통합되었다. 그의 해부의 데생들은 인간들과 동물들의 해부에 관한 지식을 나타낸다. 의학의 직업에서 그의 동시대 사람들의 그것을 능가하는 실제 절개에 의거한다. 레오나르도의 예술적인 능력 때문에, 그는 이 절개들을 관찰하고, 그가 단어들 뿐만 아니라 정확한 과학적인 데생들에서 무엇을 보았느냐에 관해 기술할 수 있었다.

이와같이, 해부에 가장 큰 레오나르도의 공헌은，그들의 발견들을 학생들에 보내기 위해，해부학자와 심지어 현대 의사를 가능하게 했던 데생의 시스템의 창조를 비축해 놓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표면적인 분석을 넘어 이해를 찾았던 예술가이었다. 그는 전 세계의 모든 관점을 이해할려고 했다. 과학은 그의 아트를 완성한다 것 수단으로서 의미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생애의 과정의 위에, 레오나르도의 과학자는 예술가를 소비하기 시작했다. 실제, 레오나르도는 과학인 아트를 고려했다，한때 그것을 그 지식을 세계의 나머지와 공유한다 것에 관한 지식 이외을 얻는다 것 수단만을 제공하지 않았던“모든 과학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그가 어느 것을 했느냐 모든 규율에서, 그의 해부의 연구는 그의 동시대 사람들에 앞장서서 멀었던 지식을 표현한다. 한번에 사회가 어두운 시대들로부터 일어나고 있었을 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너무나 일찍 깨었던 남성이었다.

여성의 해부도

DISEGNO DI ANATOMIA FEMMINLE

1512년경 종이 펜 47×32.8Cm

윈저 宮 왕실 콜렉션 소장

이 여성 해부도는 1480년대부터 그의 생애동안 열심히 연구한 해부학 연구의 성과의 하나로서 보여지는 것이다.

시체를 해부하는 것을 교회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던 당시로서는 놀랄 정도로 정확한 각 기관과 각 혈관 계통의 자세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는 특히 여성의 임신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임신과 태아의 그림을 많이 그렸다. 우리들은 이 그림을 투시도로서 뿐만 아니라 형태의 아름다움으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그것은 해부도로서의 정확성보다는 도상학적인 세부의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빈치의 낙하산

자료출처: 경향신문 2000-06-30 06면

르네상스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이며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가 설계한 최초의 낙하산이 최근 한 영국인에 의해 낙하실 험에 성공했다. 다 빈치가 고안한 대로 만든 85㎏짜리 낙하산은 '너무나 아 름답게' 내려왔고 '오히려 현대식 낙하산 보다 훌륭했다'고 한다. 자연이 날 아다니는 새를 창조한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다 빈치는 헬리콥터와 비행기를 구상하고 실험까지 했으며 이번 에 실험에 성공한 낙하산도 함께 고안한 것이다. 상상력에 의존하는 공상소설과는 이 점에서 이미 차이가 크다. 그가 스케치한 자전거가 400년 후에 나온 초기 자전거보다 더 현대식이고, 그가 설계한 렌즈연마기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는 걸 보면 놀랍다.

다 빈치는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긴 화가이자 조각가.건축가, 기술자이며 사상가로서 천재성을 발휘했다. 그의 관심은 해부학 에도 뻗어나갔고 인체의 비례는 물론 생리학에까지 미쳤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입회 아래 일생 동안 30구의 인체를 해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인체 해 부도는 완벽하다. '움직임을 유발하는 근육이 어떤 것인지를 모른다면 사람을 제대로 그릴 수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사이버 시대엔 과학과 예술의 한계가 불분명해지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어느때보다 더 요구된다고 하니 500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었던 다 빈치의 혜안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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