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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이야기
메리아닝 Marry Anning(1799~1847)
"메리
아닝"은 이제까지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고고학자로 불리운다.
메리 아닝은 1799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난 지역엔 주라기 시대의 해안과 여러 화석들이 있는 낭떠러지가 있었고, 메리의 아버지는 화석을 수집하는
것을 즐겼다.
불행하게도 메리의 아버지는 181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부인과 아이들에게 화석을 채집하는 기술을 남겨주었다.
메리는 1820년까지는 가족들이 채집한 화석을 팔아서 생계를 꾸렸다.
이 무렵 아닝은 화석 채집 전문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집안은 항상 가난했고, 이를 측은하게 여긴 토마스라는 사람은 그녀가 수집한 화석을 경매를 통해 팔기로
결심했고, 애닝과 그녀의 가족에게 수익금을 기증했다.
토마스는 애닝을 도왔고, 그녀는 화석을 수집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매리 아닝은 어룡 익토 사우루스의 화석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매리는 익토 사우루스의 화석
이외에도 다른 여러 종류의 어룡의 골격을 발견했다.
과학적으로 보면 매리가 발견한 공룡은 플레시와우르스라고 불리는 사경룡의 것이었다. 하지만 유명한 프랑스의 해부학자였던
"조지 쿠비에르"는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쿠비에르가 애닝이 발견한 공룡의 화석들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야
매리 아닝은 정식 화석학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하지만 박물관에 전시된 그녀가 직접 채굴한 화석에는 아닝의 이름조차 걸려있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매리 아닝과
그녀의 가족들은 과학계와 대부분의 역사학자들로부터 잊혀져 갔다.
하지만 그녀의 발견은 공룡과 공룡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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