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에
의하여 사물을 분별(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규칙이나 틀을 논리하고 한다.
한자어로 본다면 <말의 이치>를 의미한다.
흔히 <논리적>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논리적>이라는
것은 생각하고 말하고 따져보고 탐구하고 토론하는 등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요구되는 어떤 이치 내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논리가 말의 이치를 다루기는 하지만 모든 말의 이치를 다루는 것은 아니다.
논리적인 원칙이 요구되는 상황이란 언제나 진리, 주장이 제시되는 상황이다. 즉, "누가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주장할 때 비로소 논리적인 이치를 따질 필요가 생긴다는 말이다.
논리의 원칙이 적용되려면 주장이 있되,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 내지 근거들도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