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감,
주제,
제목에
대하여
주제에 대하여
2. 주제 파악을 잘 하자!!
흔히 제목과 주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같이 쓸 때도
있지만 꼭 같은 것은 아니다. 제목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다.
주제란
그 글에서 내세우고자 하는 중심
내용, 즉 글을 통해서 글쓴이가 주장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을 말한다.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을 남에게 주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논설문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논설문(주장하는 글)은 주제에 의하여 글이 쓰여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주제가 뚜렸한 논설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알맹이가 없다면
논설문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렇듯 주제의 설정은 바로 글쓰기의 출발점인 것이다. 주제가
결정되어야 그 다음에 재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하나의 글을 완성할 수 있다. 주제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 쓸 자료부터 준비한다면 헛된 노력을 하기 쉽다.
주제는 그 범위에 따라 가주제(범위가
넓고 포괄적), 참주제(범위가 알맞음)로 나뉘어 진다. 보통 우리가
주제라고 말할 때는 참주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를 문장으로 나타낸 것이 주제문(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