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는
글(논설문)을 만드는 재료 - 사실, 의견
1. 사실
있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것을
사실이라고 합니다. 주장하는 글(논설문)에서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근거(자료제시)가
많을수록 읽은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사실의 제시는 꼭 필요한 재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 1 - 문제점을 안고 있는 일반적인 상황
(예) 요즈음 우리 주변에는 비만아가 부쩍 늘었다.
(예) 길거리를 나가보면 최근에 자동차들의 수가 부쩍 늘어났음을 느낄 수 있다.
▶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 2 - 문제점을 안고 있는 구체적인
상황
(예) 우리 나라가 잘 살게 되고,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가면서 밥보다는 햄버거와 인스턴트 식품, 피자,
단 음식 등을 선호하고, 운동을 잘 하지 않으며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져 비만
아동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예) 1인당 국민 소득이 증가하고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자동차에 대한 소비욕구가
증가하여 자동차의 수가 점점 증가하여 교통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 3
- 자료를 인용한 것
읽는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속담, 격언, 명언, 고사성어, 역사적인 사실, 직접
경험한 일(한 일, 본 일, 들은 일)등을 넣어서 쓴 글
(1)
역사적 사실
강감찬은 고려 제3대 정종 3년 11월 19일에 금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엔 작고 못생겼으나 재주와 용맹이 뛰어났다. 983년에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예부시랑이라는 벼슬에 올랐고,
한림학사· 이부 상서 등을 지냈다. 강감찬은 침착하고 의지가 강했으며, 학문과 지략에 뛰어났다. 1010년에
거란의 성종이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로 쳐들어오자 대부분의 신하들은 항복을 주장하였으나 강감찬은 이에 끝까지
반대하고 하공진을 적진에 보내 설득시켜 물러가게 하였다. 그 뒤 서경유수, 문하평장사를 역임하며 왕의 총애를
받았다.
(2)
각종 통계 자료
지난 20년간 한국 국민의 학력 구성비에 따르면, 초등졸 이하의 저학력
인구는 현저히 줄어드는 반면에, 고졸 및 대졸 인구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70년에 73.4%였던
초등졸 이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995년도에 27.6%로 줄었다. 이에 비해 고졸 인구는 1970년의
10.2%에서 1995년에 37.5%로 증가하였고, 대졸 이상 인구는 1970년의 4.9%에서 1995년에
19.1%로 증가하였다. 1995년에는 고졸 이상 인구가 약 56.6%를 차지함으로써 25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3)
속담 인용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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