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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돼요?'라고 물어볼 때 Can 또는 May로 시작하는데, 진이는 'Can I have more
candy?'라고 엄마께 물었어요. 'have'는 '가지다'는 뜻도 있는데, 여기서는 '먹는다'는
뜻으로 사용되었어요. 여러분도 eat이라는 동사 대신 have를 한 번 써 보세요. 그럼 '점심 먹자!'고
할 때 'Let's have lunch!'가 되겠죠?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할 때 'No, you can't.' 그리고 왜 허락하실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말씀하셨어요. 'You had too much candy today.' 오늘 사탕을
너무 많이 먹었군요. 이미 지나간 과거에 '먹었다'니까 have의 과거 had를 썼어요.
그리고 too much candy는 '많은 사탕도 역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사탕'이란 뜻이에요.
지난 겨울엔 너무 많은 눈이 내렸죠? 눈이 오는 건 좋지만 역시 너무 많이 오면 불편해요. 'We
had too much snow last winter.'라고 하면 '지난 겨울엔 눈이 너무 많이
왔어.'란 말이에요.
'~해라' 명령문 형태가 또 나왔어요. 'Brush your teeth.' 그리고 'Go
to bed.' '이 닦고 침대로 가라.'고 직역할 수 있지만 '이 닦고 가서 자거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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