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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구


1. 놀이 개요

상대방이 쓴 숫자를 알아맞히는 놀이로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교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이다.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과 상대방의 수를 알아맞히는 과정에서 수 추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이다.

2. 놀이 방법

① 짝끼리 하는 놀이이다.
② 각각 종이 한 장씩을 준비하고 아래와 같이 선을 긋는다. 놀이를 할 때에는 상대방 이 자기가 쓴 수를
  보지 못하게 잘 가려야 한다.

③ ㉠부분에 상대방이 보지 못하게 가리며 세 자리 수를 쓴다. 수를 적을 때 0은 들어 가도 좋으나 같은 수가 2번 이상 들어가지 않게 쓴다. 예를 들면 701은 상관없으나 882나 700, 191과 같은 수는 안 된다.
④ 번갈아 가며 상대방이 쓴 수를 예상하여 부른다. 예상하여 부른 수는 ㉡부분에 차 례대로 쓴다.
⑤ 자기가 ㉠부분에 쓴 수와 상대방이 부른 수를 비교하여 같은 자리에 일치하는 수가 있을 때에는 스트라이크, 같은 자리에 있지는 않으나 일치하는 수가 있을 때에는 볼이라 불러준다.

예)자기가 쓴 수가 471인데, 상대방이 부른 수가 407이면 4는 같은 자리에 일치하는 수가 있으므로 스트라이크, 7은 같은 자리에 있지는 않으나 일치하는 수이므로 볼이 된다. 따라서 원 스트라이크, 원 볼이라 불러준다.

⑥ 상대방이 불러준 결과는 ㉢부분에 쓴다. 이 때 간단히 1S 1B과 같이 쓴다.
⑦ 상대방의 수를 먼저 알아맞히는 사람이 이긴다.
⑧ 다음 번에는 놀이에서 진 사람이 먼저 상대방 수를 예상하여 부른다.
⑨ 놀이를 할 때 미리 1∼0까지 수를 한 쪽에 써 놓고 필요 없는 수를 지워가며 비교 하면 놀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예) 영수가 철수의 수를 예상하는 과정(238은 영수의 수임)

 

 

160이라고 부른다. 철수가 불러준 1S 1B을 160 옆에 쓴다. 1,6,0 가운데 두 개가

철수의 수이다. 789라 부르고 철수가 불러준 결과를 옆에 쓴다. 7,8,9 가운데

한 개가 철수의 수이다. 따라서 2,3,4,5는 필요 없는 수이다. 1,6,0 가운데 두 개를,

7,8,9 가운데 한 개를 섞어서 내보았다. 1과 6을 같은 자리에 놓았는데 S가 사라지고

2B인 것으로 보아 1,6,0 가운데 S는 0이 틀림없 다. 따라서 1,6 가운데 하나가

1B이고, 9도 B이다. 0을 끝자리에 놓고, 1과 6 가운데 1을 선택해 아까 자리가

아닌 가운데에 놓았다. 마지막으로 9도 자리 를 옮겨 놓았다. 1S 1B인 것으로

보아 1이 아니라 6 이다. 마지막으로 1대신에 6을 선택하고 9의 자리를 바꾸어

배치한다. 3S이므로 놀이가 끝났다.

 

3. 이렇게도 해보세요

처음에 놀이를 할 때에는 어린이들이 놀이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교사가 칠판에 그림을 그리고 모둠별로 순서를 정하여 한 사람씩 예상하는 수를 부르게 해서 알아맞히게 하면 좋겠다.

 


▣아해미래교육연구소(www.edu4i.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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