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자녀들이 흥미를 갖고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신청 독자에게 '맛있는 한자'를 매주 무료로 배달해 드립니다. '맛있는 한자'는 2005년부터 발행해 온 한자 학습지로 다산 정약용의 일대기를 만화로 감상하면서 부담 없이 생활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전광진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쉽게 풀어주는 '이야기 성어'와 '한자 익히기' 코너도 한자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녀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맛있는 한자'를 신청하세요.

●신청 및 문의: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157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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