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경남권역 해역에 ‘물고기들의 아파트’… 인공어초 조성한다
현기성 기자 existing26@chosun.com 입력 : 2024.02.19 18:30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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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 저구리에 설치된 '인공어초' 하우스형 해중림초예요. 인공어초는 해저나 바닷속에 시설하는 인공 구조물로, 해양생물을 정착시키거나 끌어모아 보호·배양하는 게 목적이에요. '바다목장'으로 불리는 인공어초는 물고기, 해초류가 살거나 산란할 수 있도록 해요.

1월 31일, 경상남도가 올해 통영시·거제시·남해군 해역 70㏊(70만㎡)에 인공어초를 조성한다고 밝혔어요. 경상남도는 올해 37억 원을 들여 해저케이블 등 매설물이 없는 통영시 1개 해역, 거제시 2개 해역, 남해군 5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투입한답니다. 인공어초가 조성된 해역은 없는 해역보다 어획량이 평균 2.8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거든요. 경상남도는 수산자원을 늘리고자 매년 남해안 시·군 해역에 인공어초를 투하해 왔죠.
→ 인공어초에서 다양한 물고기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알록달록하게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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