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조선일보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 '2024 어린이 선언문'을 기획해 보려 합니다! '어린이 선언문'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1923년 5월 1일 어린이날 1주년을 기념하며, 발표한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 선언문인데요. 독자 여러분이 새롭게 재구성한 2024 어린이 선언문을 보내주세요.

●참여 방법: 내가 바라는 '어린이 선언' 한 문장을 8절 스케치북에 손 글씨로 예쁘게 쓰고 꾸며주세요. 본인 또는 친구와 함께 선언문이 잘 보이도록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됩니다.

예시) '하루 세 번 '사랑해'라고 말하며 꼭 안아주세요' '하루 두 시간은 자유시간을 보장해 주세요'

●참여 기한: 2024년 4월 28일까지

●보내는 곳: 메일(marieleo@chosun.com)

※사진과 함께 학생 이름, 학교, 학년, 주소, 보호자 전화번호 정보를 꼭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