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험대 중계 코너] 해마, 핵 추진 날개 제트백, 해류 경로 붕괴 위기, 코알라 부부
정리=신현주 기자 marieleo@chosun.com 입력 : 2024.05.15 22:00
3월 5일자 3면 가물가물한 단어… 해마 자극해 기억 되살리는 실험
평생 한 가지만 기억해야 한다면…

만약 평생 한 가지 기억만 기억해야 한다면, 제가 다쳤었던 기억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선택하겠지만, 저는 다치거나 아팠던 기억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내가 또 다치지 않을 테니까요.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제가 안전할 수 있는 기억을 선택할 거예요.

김가율(서울 백운초 6)
2월 23일자 2면 날개 있는 펭귄이 못 나는건, 위협하는 ‘천적’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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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날개 본떠 만든 ‘핵 추진 날개 제트백’

제가 새의 날개를 본떠 만든 비행기는 바로 '핵 추진 날개 제트백'입니다. 핵 추진 잠수함처럼 핵에너지를 바탕으로 움직여요. 핵은 파이프를 통해 추진기로 연결됩니다. 옆에 조절 장치가 있어 강도 조절이 가능해요. '핵 추진 날개 제트백'은 사용자가 가방처럼 제트백을 메면 접혀 있는 날개가 펼쳐지면서 작동합니다. 사람이 제트백과 접촉하는 부분은 충격 흡수 쿠션이 장착돼 있죠. 제트백 몸체 내부는 핵 추진기, 비상 낙하산, 엔진 등 필요한 부품만 있는데요. 날개는 알루미늄과 강철로 돼 있어서 단단하고 가벼워요. 아무리 강한 자외선에도 녹지 않아 튼튼할 거예요.

박건우(경기 성남 판교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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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섬유 행글라이더 어때요?

행글라이더를 디자인해봤어요. 아주 가벼운 카본섬유로 만들어졌고 깃털 같은 플라스틱 섬유로 공기를 더 잘 가를 수 있는 저만의 행글라이더랍니다.

김하윤(경기 용인 홈스쿨·13세)

3월 11일자 2면 “지구 온도 유지하는 해류 경로 붕괴 위기”
빙하 계속 녹아 모기·해파리 늘어나면…

지구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비가 많이 내리게 될 텐데요. 그러면 제가 싫어하는 모기가 많아질 거예요. 바다의 온도 역시 뜨거워져 차가운 온도에서만 살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이 죽게 될 겁니다. 반대로 따뜻한 물에서 사는 바다 생물은 많아지겠죠?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해파리가 늘어나, 더운 여름에도 바닷가로 여행을 못 가게 되면 어떡하죠? 상상만으로도 끔찍해요. 이런 일은 상상에서만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이시헌(서울 신동초 3)

2월 1일자 3면 죽은 짝꿍 끌어안고 슬퍼하는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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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부부, 다음 생에 다시 만나 행복하길

코알라의 죽음을 슬퍼하며 쓰러진 몸을 꼭 껴안는 수컷 코알라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동물이지만, 사랑하는 짝꿍을 잃었다는 슬픔이 절로 느껴지는 장면이었는데요. 코알라 부부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아기 코알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코알라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아빠 코알라야 힘내!

조은서(경기 수원 가온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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